한국산업건설노조 세종충남본부와 현안 논의…생존권 보장·안전한 작업환경 조성 등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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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철기 충남도의회 의장이 20일 도의회 국제회견장에서 한국산업건설노동조합 세종충남본부 간부들과 간담회를 가진 뒤 참석자들과 함께 건설노동자의 권익 보호와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다짐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충남도의회
충남도의회는 조철기 의장(아산4·더불어민주당)이 지난 20일 도의회 국제회견장에서 한국산업건설노동조합 세종충남본부 간부들과 간담회를 열고 지역 건설노동자들의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노조 간부 11명이 참석해 건설경기 침체에 따른 생존권 보장과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 노동조건 개선 등을 위한 도의회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특히 최저입찰제 개선, 공사대금 결제기간 단축, 지역 건설업체 육성 등을 건의했다.조 의장은 "건설노동자는 지역경제와 사회기반시설을 떠받치는 중요한 구성원"이라며 "현장의 목소리가 도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고 조율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건설노동자들의 권익 보호와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