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비 12조·투자유치 50조 성과 강조…AI·수소·해상풍력 미래비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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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태흠 국민의힘 충남도지사 후보가 28일 보령에서 열린 유세 현장을 찾아 지지자들과 인사를 나누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선거 캠프
김태흠 국민의힘 충남도지사 후보가 28일 보령을 찾아 시민들과 만나 막판 지지를 호소했다.김 후보는 “보령은 정치인 김태흠을 키워준 고향 같은 곳”이라며 “보령 시민들의 믿음과 성원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전임 지사 시절 8조 원대였던 국비 예산을 4년 만에 12조 원대로 늘렸고, 기업 투자유치도 14조 원에서 50조 원 가까이 확대했다”며 “결국 일 잘하는 도지사가 지역 발전을 만든다”고 강조했다.또 “보령 웅천산단 내 2조 원 규모 AI 특화 데이터센터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지방도 610호선 조기 개통을 이끌어냈다”며 “앞으로도 보령~대전 고속도로 조기 건설과 미래산업 육성, 정주여건 개선에 힘쓰겠다”고 밝혔다.김 후보는 주요 공약으로 △보령~대전 고속도로 건설 △수소산업단지 및 청정수소 생산기지 구축 △빙도 비행장 활용 드론 항공교육훈련장 조성 △해상풍력·수소터빈 기반 에너지전환 메가프로젝트 추진 △주산~웅천 국도21호 미개통 구간 건설 등을 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