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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밥상’을 도시 자산으로… 시민 선택 8가지 음식 지정
대전시가 시민의 일상 음식에 도시의 정체성을 입혔다.또 ‘무엇을 먹느냐’가 아닌 ‘어떻게 사느냐’를 묻는 미식 정책으로, 음식관광의 방향 전환을 예고한다.22일 대전시는 약 6개월간의 과정을 거쳐 ‘대전의 맛 3선’에 이어 시민 선호도 조사 결과를 반영한 ‘대전 시민이
2026-04-22 김경태 기자 -
대전시 ‘이동의 권리’에 응답하다… K-패스 환급 확대
고유가의 압박 속에서 ‘이동’은 더 이상 단순한 선택이 아니라 삶을 지탱하는 조건이 됐다. 특히 대전시가 ‘K-패스’ 환급을 한시 확대하며 교통비를 낮추는 것은, 결국 시민의 일상을 지키는 공공의 응답에 가깝다.또 K-패스는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와 국민의 교통
2026-04-22 김경태 기자 -
박희조 대전 동구청장 "경로당서 ‘AI 교육’… 어르신 디지털 격차 줄인다"
박희조 대전 동구청장이 경로당을 중심으로 어르신 대상 ‘키오스크·AI 활용 교육’을 본격화하며 디지털 소외 해소에 나섰다. 또 고령층의 일상 속 기술 접근성을 높여 ‘디지털 격차’를 줄이고, 이를 복지 영역으로 확장하려는 시도로 주목된다.21일 동구는 관학협력
2026-04-21 김경태 기자 -
인간의 ‘빛’을 노래하다… 대전아트콰이어 25일 정기연주회
인간은 언제나 어둠 속에서 ‘빛’을 노래해왔다. 시대는 달라졌지만, 구원과 희망을 향한 목소리는 이어져 왔다. 대전아트콰이어가 그 축적된 시간을 하나의 무대로 압축해 선보인다.대전아트콰이어는 오는 25일 오후 5시, 대전시립연정국악원 큰마당에서 제3회 정기연주
2026-04-21 김경태 기자 -
고유가 시대의 생존정책… 대전 ‘선별 지원’으로 민생 방어선 구축
치솟는 유가가 삶의 균형을 흔드는 지금, 대전시가 ‘선별과 집중’이라는 방식으로 민생의 균열을 메우기 시작했다.특히 취약계층에 최대 60만 원을 우선 지급하고 국민 70%까지 확장하는 이번 조치는, 단순한 지원을 넘어 위기 속에서 공공이 어디까지 개입해야 하는지를 묻는
2026-04-21 김경태 기자 -
과학이 도시를 점유했다… 37만 몰린 대전 ‘지식의 광장’으로
대전 도심이 과학으로 재편됐다.특히 3일간 37만 명이 찾은 ‘2026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은 기술 전시를 넘어 시민의 일상과 결합한 ‘체험형 과학도시’의 가능성을 보여줬다.21일 대전시에 따르면 지난 17~19일까지 엑스포과학공원 일원에서 열린 ‘2026 대전사이언스
2026-04-21 김경태 기자 -
[인터뷰] 황인호 대전 동구청장 예비후보 “개발의 기준은 속도가 아니라 삶이다”
도시는 얼마나 빨리 변했는가가 아니라, 누구의 삶을 얼마나 깊게 바꾸었는가로 평가받아야 한다. 대전 동구청장 선거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황인호 예비후보는 20일 본지와의 만남을 통해 개발과 성장의 기준을 ‘속도’에서 ‘삶’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밝혔다.
2026-04-20 김경태 기자 -
‘첫 학교’의 문턱, 보호자와 함께 낮춘다
초등 입학이라는 첫 사회 진입의 문턱에서,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적응을 개인이 아닌 ‘공교육과 가정의 공동 책임’으로 확장하는 시도가 시작됐다. 또 보호자의 불안을 공감으로 전환하고, 학교와의 협력을 구조화하려는 실천이다.20일 대전서부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가
2026-04-20 김경태 기자 -
박희조 ‘읽는 도시’ 실험 통했다… 대전 동구 달빛 야외도서관 성료
박희조 대전 동구청장이 도심 한복판에 ‘책의 시간’을 심었다. ‘달빛 야외도서관’은 독서와 휴식, 공연이 결합된 생활형 문화모델로 작동하며 이틀간 2,700여 명의 참여를 끌어냈다. 단순 행사를 넘어 일상을 인문학적 경험으로 전환하는 공공문화 실험이 시민 호응
2026-04-20 김경태 기자 -
지역에 뿌리내린 인재, 산업을 움직이다…K-뷰티 ‘ANCHOR’ 확장
인재는 떠나는 자원이 아니라 머무는 자산이어야 한다. 대전과학기술대와 대전뷰티산업진흥원이 RISE를 넘어 ANCHOR 체계로 협력을 확장하며, K-뷰티 인재를 지역에 정착시키는 ‘지속 가능한 성장 모델’을 구체화했다.20일 대전과기대에 따르면 지난 16일 혜천
2026-04-20 김경태 기자 -
서대전역 ‘정차의 공간’에서 ‘흐름의 거점’으로…복합환승센터 본격화
대전의 공간 질서를 바꿀 ‘이동의 권력’이 서대전역에서 재편된다. 20일 대전시가 ‘서대전역 복합환승센터 조성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 검토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교통과 개발을 결합한 도시 재구성에 나섰다.이번 용역은 철도·도시철도·버스 간 단절된 이동을
2026-04-20 김경태 기자 -
‘0원 통합’에 선 그은 대전…이장우 “시민 없는 통합은 없다”
국가가 약속한 통합은 사라지고, 비용만 지방에 남았다. 특히 이장우 시장은 정부 추경에서 행정통합 예산이 ‘0원’으로 귀결되자, 통합의 속도가 아닌 ‘시민 동의와 재정 자치’라는 원칙을 다시 꺼내 들었다.20일 이장우 대전시장은 주간업무회의에서 “지금 광주·전
2026-04-20 김경태 기자 -
떠남의 도시’에 맞선 실험… 대전, 청년 정주 생태계 설계
대전시교육청이 ‘떠나는 청년’이라는 시대적 질문에 제도적 답을 내놓았다. 20일 시 교육청에 따르면 ‘대전교육발전특구’ 핵심 사업인 ‘대전희망인재’를 뒷받침할 추진단이 출범하며, 교육과 노동, 삶이 지역 안에서 이어지는 정주 생태계 구축이 본격화됐다.이번 추진
2026-04-20 김경태 기자 -
유배의 시간, 풍경의 기억…영월에서 읽는 ‘공간의 역사’
한 개인의 비극이 한 시대의 풍경으로 남는 자리, 영월이 다시 열린다. 특히 단종의 유배와 자연의 절경이 겹쳐진 공간을 따라, 역사와 기억을 입체적으로 사유하는 답사 프로그램이 마련됐다.20일 국가유산청에 따르면 5월 한 달간 총 5회(일반 4회, 특별 1회)
2026-04-20 김경태 기자 -
‘꿈돌이’로 묻는 도시의 책임… 대전, 아동 안전을 생활권에 심다
아동의 안전은 도시의 윤리를 가늠하는 기준이다. 대전이 ‘꿈돌이’를 매개로 일상 속 안전망을 재설계하며, 체감형 범죄 예방이라는 공공의 책임을 생활권에 새겨 넣는다.20일 대전자치경찰위원회에 따르면 2026년도 특화 사업으로 ‘아동 안전 꿈돌이 보호구역’ 조성
2026-04-20 김경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