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년 대비 220계단 상승…국내 8위·거점국립대 4위각종 평가에서도 의미 있는 평가 받아 … 글로벌 혁신대학 도약
  • ▲ 충북대 캠퍼스 전경.ⓒ충북대 제공
    ▲ 충북대 캠퍼스 전경.ⓒ충북대 제공
    충북대가 ‘2026 THE Impact Rankings’에서 전 세계 1603개 대학 가운데에서 81위로 평가됐다.
    이는 지난해 301~400위권에서 220계단이나 상승한 성과로, 국내 대학 중 8위, 국가거점국립대학 중 4위다.

    THE Impact Rankings는 유엔(UN)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달성을 위한 대학의 교육, 연구, 사회공헌, 산학협력, 국제협력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세계 유일의 대학평가다.

    충북대는 올해 SDG 17(지구촌 협력 확대)을 포함한 7개 분야에 참여했다.분야별로는 ▲SDG 3(건강 및 웰빙) 세계 96위 ▲SDG 4(양질의 교육) 세계 87위 ▲SDG 11(지속가능한 도시 및 공동체) 세계 37위 ▲SDG 17(지구촌 협력 확대) 세계 44위를 기록하며 큰 폭의 상승세를 보여, 교육·연구·사회공헌 전반에서의 지속가능성 역량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
    이번 성과는 충북대가 글로컬대학30사업과 국립대학육성사업,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등을 통해 추진해 온 지역혁신과 지속가능발전 노력이 국제적 평가로 이어진 결과로 분석된다.

    박유식 총장직무대리는 “이번 THE Impact Rankings 평가에서 100위권 이내 진입은 충북대가 지역과 세계를 연결하는 혁신대학으로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라며 “최근 각종 평가에서 의미있는 성과를 거두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대학이 추진하는 여러 사업을 기반으로 교육과 연구, 산학협력, 국제협력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글로벌 혁신대학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대는 ‘2026 QS 세계대학 학문분야 평가(QS World University Rankings by Subject 2026)’에서 7개 학문분야가 세계 순위권에 이름을 올려 거점대 4위라는 성과를 보인 것은 물론, ‘2027 QS 세계대학평가(QS World University Rankings 2027)’에서 세계 951~1000위권에 진입하며 전년 대비 200위 이상 상승하는 성과를 거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