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민선8기 10대 주요 성과 발표농어촌 기본소득·대청호 관광으로 군정 연속성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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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규철 옥천군수. ⓒ옥천군
6·3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한 황규철 옥천군수가 민선8기 성과를 발판으로 민선9기 군정에 드라이브를 건다.인구 5만명 회복과 국비 역대 최대 확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 등 성과를 토대로 교육·복지와 농업·경제, 생태관광을 지역 성장의 핵심 축으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이다.군은 23일 민선8기 4년간의 군정 10대 성과를 발표했다.군은 지방소멸과 경기침체, 고령화 여건 속에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 인구 5만명 회복, 국비 2000억원 시대 개막, 대청호 생태관광 활성화, 옥천 제2농공단지 조성, 스마트농업 육성 등을 대표 성과로 꼽았다.특히 인구는 2022년 이후 감소세를 벗어나 5만명을 회복했고,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으로 지방소멸 대응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 국비 확보 규모도 지난해 2010억원에서 올해 2459억원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대청호를 중심으로 한 생태관광도 민선8기의 대표 성과다. 안터지구 국가생태관광지역 재지정과 대청호 수상교통망 구축, 생태탐방길 조성, 골프장 조성사업 등을 추진하며 관광 기반을 확대했다. 또 옥천 제2농공단지 조성과 중견기업 유치, 스마트농업 특화지구 조성, 창업농 사관학교 준공 등을 통해 지역 산업 경쟁력도 높였다.문화·복지 분야에서는 가양복합문화센터와 다목적체육센터 개관, 온누리 가족공원 조성, 공공주택 공급 확대, 청소년 복합문화공간 조성, 행복교육택시 운영 등을 추진하며 정주여건 개선에도 힘을 쏟았다.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14년 연속 우수기관, 행정안전부 적극행정 5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등 대외 평가에서도 성과를 인정받았다. -
- ▲ 옥천군 민선8기 4년 10대 주요 성과. ⓒ옥천군
이 같은 민선8기 성과는 황 군수가 6·3 지방선거에서 제시한 민선9기 공약과도 맞닿아 있다.황 군수는 재선 공약으로 '행복드림 옥천 완성'을 내걸고 ▲전국 최고 수준의 교육복지 실현 ▲농어촌 기본소득 안착과 4000억원 규모 농업·경제도시 조성 ▲대청호 중심 체류형 관광벨트 구축 ▲균형발전과 정주여건 개선 ▲군민 중심의 촘촘한 복지와 믿음행정 구현 등을 약속했다.민선8기에서 시작한 농어촌 기본소득과 대청호 관광 개발, 스마트농업 육성, 교육·복지 확대 사업을 민선9기 핵심 공약으로 이어가겠다는 전략이다.황규철 군수는 "민선8기의 성과는 군민들의 참여와 성원 덕분에 가능했다"며 "민선9기에는 그동안 다져온 기반 위에 교육과 복지, 농업과 경제, 관광을 더욱 발전시켜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