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까지 8개 시군 대상…지원 적정성·시공 품질 집중 확인
  • ▲ 충남도청 모습.ⓒ충남도
    ▲ 충남도청 모습.ⓒ충남도
    충남도는 장애인과 고령자의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19일까지 ‘장애인·고령자 주택개조 지원사업’ 상반기 현장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보령시, 논산시, 계룡시, 금산군, 부여군, 청양군, 예산군, 태안군 등 8개 시군으로, 도와 시군이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사업 추진 상황 전반을 살핀다.

    장애인·고령자 주택개조 지원사업은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113억 9560만 원을 투입해 2230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했다. 

    올해는 9억 9140만 원을 들여 191가구를 지원할 계획이다.

    점검에서는 등록장애인 및 만 65세 이상 여부, 소득기준 충족, 주택 적정성, 중복 지원 여부 등을 확인하고, 편의시설 설치 상태와 공사 품질, 하자 발생 여부 등 현장 시공 상태도 집중 점검한다.

    이정호 도 주택도시과장은 “사업 추진 과정을 꼼꼼히 점검해 장애인과 고령자가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주거복지 서비스 품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