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개표소 안전관리 강화… 소방인력 1만4천여 명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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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관기관 합동으로 보령시 개표소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하는 모습.ⓒ충남도
충남소방본부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투표소와 개표소 안전 확보를 위해 2일부터 개표 종료 시까지 특별경계근무에 들어간다.본부는 선거 당일 투표와 개표 과정에서 화재 등 각종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보고 특별경계근무 2호 수준의 대응태세를 유지한다.이를 위해 소방공무원 4265명과 의용소방대원 1만 620명, 장비 755대를 동원해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한다.주요 추진사항은 관서장 정위치 근무, 투표소·개표소 현장점검, 관계기관 비상연락체계 유지, 기동순찰 및 화재예방 활동 강화, 개표소 소방력 전진배치 등이다.특히 도내 16개 개표소 주변에 소방력을 집중 배치하고 긴급구조통제단 즉시 가동태세를 유지해 재난 발생 시 신속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충남소방본부 관계자는 “도민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할 수 있도록 예방활동과 현장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