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젓갈축제 성공 경험 바탕…"결과로 증명하는 정치" 강조국방군수산업·딸기엑스포 연계 지역발전 공약 제시'현장 중심·결과 정치' 앞세워 3선 도전
  • ▲ 더불어민주당 조용훈 논산시의원 후보가 최근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두 팔을 들어 지지자들에게 인사하며 3선 도전 의지를 다지고 있다.ⓒ선거 캠프
    ▲ 더불어민주당 조용훈 논산시의원 후보가 최근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두 팔을 들어 지지자들에게 인사하며 3선 도전 의지를 다지고 있다.ⓒ선거 캠프
    더불어민주당 조용훈 논산시의원 후보((다선거구 1-나, 강경·연무읍·채운면)가 풍부한 의정 경험과 현장 중심의 정치 활동을 앞세워 지역민과의 밀착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3선에 도전하는 조 후보는 "지난 4년간 시민의 눈높이에서 함께 울고 웃으며 현장에서 답을 찾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이제는 축적된 경험과 검증된 추진력으로 논산의 미래를 완성할 때"라고 밝혔다. 

    이어 "논산은 국방군수산업도시 도약과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준비라는 중대한 전환점에 서 있다"며 "이럴 때일수록 연습이 아닌 검증된 경험을 갖춘 일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조 후보는 이번 선거 전략의 핵심으로 ‘현장형 정치’와 '실행력'을 내세웠다. 

    특히 강경젓갈축제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던 경험을 언급하며 "말뿐인 정치가 아니라 결과로 증명하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말했다.

    대표 공약으로는 △금강하구 해수 유통 및 강경 근대역사문화 관광벨트 조성 △국방군수산업단지 연계 양질의 일자리 창출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성공 지원 △스마트팜 보급 확대 등을 제시했다.

    또 강경읍 주요 현안사업으로 법원·검찰·경찰서 등 3개 청사 존치와 근대역사문화 관광자원화 사업, 대흥천 정비사업 재개발, 공공목욕탕 추진 등을 약속하며 지역 맞춤형 발전 전략으로 내세웠다.

    조 후보는 "시민의 목소리가 정책이 되는 논산을 만들겠다"며 "더 큰 일꾼이 되어 강경·연무와 논산의 미래 발전을 반드시 이끌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조 후보는 제8대 논산시의회 의원으로 정계에 입문해 행정자치위원회 부위원장과 산업건설위원장을 거쳤으며, 현재 제9대 논산시의회 후반기 의장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