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3일 개표 종료까지 24시간 상황관리…투·개표소 안전 강화
  • ▲ 선거경비통합상황실 현판식 모습.ⓒ세종남부경찰서
    ▲ 선거경비통합상황실 현판식 모습.ⓒ세종남부경찰서
    세종남부경찰서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20일 ‘선거경비통합상황실’ 현판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경비 강화 활동에 들어갔다.

    상황실은 다음달 3일 개표 종료 시까지 15일간 24시간 운영되며, 유세장 안전관리와 주요 인사 신변보호, 투표함 호송, 투·개표장 경비 등 선거 관련 치안 상황을 총괄 관리한다.

    경찰은 선거운동 기간 단계별 비상근무를 실시한다. 

    선거 당일에는 최고 수준인 갑호비상을 발령해 돌발 상황 대응과 투·개표소 질서 유지에 집중할 계획이다.

    김영대 서장은 “공정하고 안전한 선거를 위해 유관기관과 협조체계를 강화하고 치안 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