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촌 희망 도시민 대상 3개월 체험 프로그램 진행
  • ▲ 홍성군청 모습.ⓒ홍성군
    ▲ 홍성군청 모습.ⓒ홍성군
    충남 홍성군은 귀농·귀촌 희망 도시민을 위한 '농촌에서 살아보기'를 본격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광천읍 오서산상담마을에서 진행되며, 농촌 생활 적응과 지역 탐색 중심의 귀촌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총 2기수로 나눠 기수별 4명씩 총 8명이 참여해 3개월간 농촌 생활을 체험한다.

    참가자들은 지역 탐색과 농촌 이해 교육, 주민 교류 활동, 지역 일자리 연계 프로그램 등에 참여하며 마을공동체 체험도 함께 진행한다. 

    군은 숙박시설 제공과 함께 성실 참여자에게 연수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승복 군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참가자들이 홍성군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