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1일 개막식 ...‘MyK FESTA’연계, K-POP K-뷰티 다채로운 콘텐츠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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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년 충주 다이브페스티벌 개막식 장면.ⓒ충주시청 제공
충주 다이브 페스티벌이 블랙이글스의 에어쇼와 함께 비상한다.올해 축제는 6월 11일부터 14일까지 4일동안 열린다.‘2026 충주 다이브 페스티벌 with MyK FESTA’ 개막식은 초음속 고등훈련기 T-50B 8대가 충주의 하늘을 무대로 역동적이고 정교한 곡예비행을 선보이며 축제의 서막을 화려하게 장식한다.특히 올해 축제는 대형 한류 행사인 ‘MyK FESTA’와 연계해 K-POP, K-뷰티, AI 가족 영화제 등 다채로운 콘텐츠가 준비됐다.행사를 주관하는 충주문화관광재단측은 많은 관람객이 몰릴 것에 대비, 안전 관리 인력을 대폭 확충하는 한편, 주차장 확보, 셔틀버스 노선 증설 등 편의 대책 마련도 마쳤다.◊장르별 뮤직 페스티벌 : 매일 밤 펼쳐지는 음악의 향연다양한 장르별 음악 공연이 매일 밤 메인 무대를 뜨겁게 달군다.12일 밤 '다이브 인투 더 K-힙합'에는 비와이, 김하온, 빅나티, 애쉬아일랜드가 출연하고, 13일 '다이브 인투 더 K-팝'에는 오마이걸, 스테이씨, 세이마이네임 등 정상급 아이돌 그룹이 총출동한다.폐막식에서는 이찬원, 정서주, 성리, 팝페라 공연팀이 나흘간의 여정을 마무리한다.◊거리와 광장, 시민과 호흡하는 역동적 퍼포먼스 :축제장 곳곳은 거리 무대로 변신한다.레이디바운스와 울플러 등 유명 댄스 크루들의 역동적인 '다이브 스트리트댄스'(13일)와 충주씨 등 전국 15개 지자체 마스코트가 참여하는 '다이브 마스코트쇼'(13~14일), 전국 대학생 응원단의 열정적 치어리딩 공연 '다이브 인투 치어'(14일)가 펼쳐진다.◊예술과 기술의 조화 : 마스터피스와 AI 가족영화제올해는 문화적 깊이와 새로운 시도를 담은 프로그램이 관람객을 기다린다.예술적 감성을 채워줄 '다이브 마스터피스'는 클래식 발레 갈라 공연(12일)과 고품격 국악 공연(13일)을 펼친다.또 새롭게 선보이는 'AI 가족영화제'는 12~13일 보조경기장 잔디 위에서 첨단 기술과 예술이 어우러진 낭만의 밤을 선사할 예정이다.손명자 충주시 관광과장은 “블랙이글스 에어쇼로 페스티벌을 시작하게 돼 기대가 크다”며, “이번 축제가 한류 종합 축제로 인정되는 계기가 되도록 잊지 못할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