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8명 모집에 1061명 지원교육행정 9급 '8.27대 1' 최고여성 지원자 55.1%로 강세6월 9일 시험장소 공고
  • 올해 충북도교육청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경쟁률이 지난해보다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제1회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응시원서를 접수한 결과, 158명 모집에 1061명이 지원해 평균 6.7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평균 경쟁률인 6.79대 1과 비교해 미세하게 떨어진 수치다.

    가장 높은 관심을 끈 직렬은 교육행정(일반) 9급으로, 84명 선발에 695명이 몰려 8.2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성별로 살펴보면 지원자 1061명 중 여성이 585명(55.14%)으로 남성 476명(44.86%)보다 10.28%p 높은 비중을 보였다.

    시험 장소는 오는 6월 9일 도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응시표는 당일 오전 9시부터 온라인 채용시스템에서 본인이 직접 출력해야 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수험생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시험에 임할 수 있도록 쾌적한 시험장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응시생들은 남은 기간 건강관리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