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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주시 ‘육거리 야시장’, 이번엔 포차존으로 변신. ⓒ청주시청 제공
청주시의 대표 야간 명소 '육거리 야시장 만원'이 복고풍 감성을 입은 '포차존'으로 새롭게 탈바꿈한다.청주시·청주시활성화재단·육거리야시장사업단은 오는 24~25일부터 육거리종합시장 제1주차장 메인 행사장에서 레트로 콘셉트의 포차존을 운영한다.옛 시장 특유의 정겨운 분위기를 살려 중장년층에게는 추억을, 젊은 층에게는 새로운 문화 체험을 선사할 계획이다.포차존에서는 홍합탕·골뱅이무침·쥐포 등 다채로운 먹거리를 1만 원에 즐길 수 있어 가성비 높은 야시장 경험을 제공한다.5월부터 운영 방식도 체계화된다. 첫째·둘째 주 금·토요일은 이동식 판매대와 푸드트럭 중심의 '아케이드 스페셜존', 셋째 주 이후 금·토요일은 '포차존'으로 나눠 운영할 예정이다.앞서 이달 10~18일 4회 운영된 아케이드 스페셜존에는 약 3만 3천 명이 방문해 지난해 시범 운영 때(2만 7천명)보다 크게 늘었다.청주시활성화재단 관계자는 "포차존이 육거리야시장의 새로운 시그니처 콘텐츠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