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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양군청 전경.ⓒ단양군청 제공
단양군의 체납징수행정이 우수 평가를 받았다.단양군은 최근 충북도 주관 '2025 회계연도 지방세 징수 우수 시·군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포상금 500만 원을 확보했다.지방세 징수 우수 시·군 평가 평가는 도내 시·군의 징수 역량 강화와 지방재정 건전성 확보를 목적으로 매년 실시되고 있다.평가기준은 현년도 징수율·이월 체납액 정리 실적·체납처분 실적 등 5개 지표 17개 항목이다.군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체납액 집중 정리 기간을 운영하며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 부동산·채권 압류, 공매 처분 등 강도 높은 행정처분을 시행했다.동시에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할 납부 유도와 체납처분 유예를 적용하는 등 대상별 맞춤형 징수행정을 병행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김기창 단양군 재무과장은 "성실히 납세해 주신 군민과 세무 공무원들의 노력이 만들어낸 성과"라며 "투명하고 공정한 조세행정으로 안정적인 세입 기반을 다져 살고 싶은 단양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