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계학술대회 개최…참여 대학·기업 100여 명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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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일 충북대학교 수의과대학에서 열린 춘계학술대. ⓒ충북대
충북대학교가 동물의료와 정보통신기술(ICT) 융합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학술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충북대 동물의료·ICT융합인재양성센터는 지난 17일 수의과대학에서 '2026년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발생생물학회와 공동 주관으로 진행됐다. 학술대회에는 충북대를 비롯해 전남대, 경상국립대 등 참여 대학 교수와 대학원생, 관련 기업, 연구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이날 행사에서는 동물의료와 ICT 융합 분야의 최신 연구 동향과 성과가 공유됐다. 전공별 발표를 통해 기술 접목 사례와 융합 가능성을 논의하고, 참석자 간 질의응답과 교류도 이어졌다.특히 대학 간 협력 기반 강화를 위한 논의도 진행됐다. 각 기관은 교육과정 운영 현황과 개선 방향을 공유하고, 산업 수요에 대응하는 융합형 인재 양성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우수 연구 성과에 대한 시상도 이뤄졌다. 조규찬 씨를 포함한 대학원생 4명이 최우수상을 받았고, 연구진 11명에게는 우수연구자상이 수여됐다.현상환 센터장은 "참여 기관 간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협력 네트워크를 확장하는 계기가 됐다"며 "동물의료와 ICT 융합 분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공동 연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