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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양군 시루섬 생태탐방교
남한강과 시루섬 수변 경관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시루섬 생태탐방교가 내달 16일부터 주말 임시운영에 들어간다.단양군은 탐방센터 및 진입데크 등 연계시설 공사가 마무리 단계에 있어 전체 시설을 동시에 개통이 어려우나, 이용자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범위 내어서 운영 준비를 위해 임시 개방을 결정했다. 현재 교량 본체 등 주요 구조물 시공은 완료된 상태다.임시운영 기간은 5월 16일부터 6월 28일까지이며, 매주 주말 오전 10시~오후 5시에 운영된다. 이 시기는 소백산철쭉제와 봄철 관광 성수기가 겹치는 시기로, 방문객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취지도 담겼다.임시운영 중에는 안전관리 인력을 배치하고, 공사 중인 탐방센터·진입데크 일부 구간에 대한 접근을 제한해 방문객이 지정 동선만 이용하도록 관리할 계획이다.군은 이 기간 동안 운영 시간·이용 동선·안전시설·주차장 운영 등 현장 데이터를 확보해 정식 개장 준비에 반영할 방침이다.잔여 공정은 6월 말 마무리 예정이며, 이후 전체 시설 점검을 거쳐 7월 초 정식 개장할 계획이다. 정식 개장 후에는 시루섬 일대를 생태·경관 중심의 수변 체류형 관광 거점으로 단계적으로 조성해 나갈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임시운영 기간 동안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정식 개장 시에는 보다 완성도 높은 이용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