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 배관·노후 설비 집중 점검" 안전관리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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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인헌 괴산군수가 20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확대간부회을 주재하고 있다. ⓒ괴산군
송인헌 괴산군수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준비와 지역 안전 관리 강화를 주문했다.송 군수는 20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고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 부담을 덜어주는 일이 시급하다"며 "지원금 지급이 차질 없이 이뤄지도록 철저히 준비하라"고 강조했다.군은 이수현 부군수를 중심으로 전담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오는 27일부터 1차 지원금 신청 접수를 시작할 예정이다. 초기 혼잡을 줄이기 위해 시행 첫 주에는 요일제를 적용하는 방안도 추진한다.아울러 봄철 관광객 증가에 대비한 대응도 주문했다. 송 군수는 "관광철이 본격화되면 방문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음식점 등 접객업소의 위생과 친절 교육, 공중화장실 등 편의시설 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송 군수는 최근 청주에서 발생한 가스 폭발 사고를 언급하며 안전 점검 강화를 지시했다. 그는 "전통시장과 상가 밀집지역의 가스 배관 누출 여부와 노후 설비 상태, 환기시설 작동 여부 등을 꼼꼼히 점검하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