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 주간 맞아 대출 확대·이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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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보건과학대학교 도서관. ⓒ충북보건과학대
충북보건과학대학교 도서관이 시험기간 학습 지원을 강화하고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20일 충북보건과학대에 따르면 교내 도서관은 학생 의견을 반영해 시험기간 조기 개관을 시행한다.이는 '도서관 개선의 창' 게시판을 통해 접수된 건의 중 '개관 시간 앞당김' 요구를 수용한 것으로, 오는 24일까지 기존보다 1시간 이른 시간에 문을 연다. 앞서 도서관은 중간시험 2주 전부터 열람실을 24시간 개방해 왔다.이달 도서관 주간을 맞아 이용자 혜택도 확대됐다. 같은 기간 도서 대출 권수는 3권에서 5권으로 늘리고, 대출 기간 역시 2주에서 3주로 연장 운영한다.연체로 대출이 제한됐던 학생들을 위한 '연체자 탈출하기' 프로그램도 병행한다. 연체일을 전면 삭제해 재이용을 유도하는 게 목적이다.도서관 주간 이후에도 독서 장려 프로그램은 이어진다. 27일부터 '1학기 다독왕 선발'과 '독후감 축제'가 동시에 열려 학생들의 자발적 참여를 끌어낼 예정이다. 우수 참여자에게는 시상금과 포인트 장학금이 제공된다.이호승 도서관장은 "학생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이용하기 편리한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며 "조기 개관과 다양한 프로그램이 학업 성취도는 물론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