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활동 침해 빈발 심각성 인식… 점검 및 보완·추경반영학생참여·짝꿍도우미 확대 등 신속 추진 주문
  • ▲ 윤건영 충북교육감이 17일 기획회의에서 최근 빈발하고 있는 교육활동 침해 활동에 대해 대응방안 마련을 강조하고 있다.ⓒ충북도교육청 제공
    ▲ 윤건영 충북교육감이 17일 기획회의에서 최근 빈발하고 있는 교육활동 침해 활동에 대해 대응방안 마련을 강조하고 있다.ⓒ충북도교육청 제공
    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이 최근 빈발하고 있는 교육활동 침해 상황에 대응해 안전 점검 및 실효성 있는 대책마련을 강조했다.
    윤 교육감은 지난 17일 오전, 기획회의에서 최근 전국적으로 심화되고 있는 교육활동 침해 상황관 관련, ▲교육활동 침해 심각성을 인식하고 교육현장의 안전 상황을 전면 점검하고 부족한 점은 추경 등을 통해 해결 ▲학생 자치 기반 안전문화 확산·현장 밀착형 지원 강화 등을 주문했다.

    ◊ 교육활동 침해 심각성 인식...전면 점검 및 보완·추경반영

    윤 교육감은 최근 충남 계룡에서 학생이 교사를 공격한 사례 등을  언급하며 교육활동 침해 상황에 대해 도내 전반의 실태를 면밀히 파악하고 예방과 긴급 대응을 포함한 종합 점검을 지시했다.
    이어 지난해 수립 시행하고 있는 학교안전강화 대책이 현장에서 제대로 시행되고 있는지 확인하고, 미흡한 부분은 보완해야 한다며 계획 대비 이행상황 점검을 강조했다.
    또 현장에서 필요한 기구나 안전장치가 제대로 갖춰졌는지 확인하고,안전 비상벨 등 수요가 있는 학교에 대해서는 관련 예산을 추경에 적극 반영할 것을 당부했다.

    ◊ 학생 자치 기반 안전문화 확산·현장 밀착형 지원 강화

    윤 교육감은 고등학교의 경우 학생회 등 자치기구를 중심으로 안전 문제를 스스로 논의하고 실천하는 문화 확산이 필요하다며 학생 자율적 합의를 통해 안전을 확보하고 위한 방법 등을 추진해 보는 방안 검토를 제안했다.
    또 유·초등 담임 교사의 교육활동을 보조하거나 교실 수업을 지원하는 짝궁도우미 등의 지원쳬계 확대 적극 검토 필요성도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