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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주시, 스마트관광 앱 ‘청주여기’
청주시의 스마트관광 플랫폼 '청주여기' 앱이 출시 2년 9개월 만에 가입자 9만 명을 넘어서며 지역 대표 관광 앱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청주시에 따르면 지난 15일 기준 청주여기 앱 가입자 수는 9만 300명, 누적 다운로드는 13만 6411건으로 집계됐다.2023년 7월 정식 출시된 청주여기는 관광지 정보, 음식점·숙박 안내, 실시간 버스정보 확인 등 여행에 필요한 서비스를 하나의 앱에서 이용할 수 있는 통합 관광 플랫폼이다.위치 기반 관광정보 제공과 체험형 콘텐츠 등 실생활과 밀접한 기능을 갖춘 점이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이용자 증가 배경으로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맞춤형 정보 제공, 앱 전용 혜택, 참여형 기능 강화 등이 꼽힌다.시는 문화제조창을 거점으로 한 원도심 일대와 주요 관광자원을 중심으로 스마트관광 서비스를 꾸준히 확장해 왔으며, 현재 '스마트 관광도시 조성사업'을 통해 앱 운영 고도화를 지속 추진하고 있다.시는 이번 9만 명 돌파를 발판 삼아 앱 기능 개선과 관광 콘텐츠 확충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다양한 이벤트와 연계한 홍보도 병행해 연내 10만 가입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청주여기는 관광정보 제공을 넘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활용하는 생활형 플랫폼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품질 개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