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모델 공동 개발·스마트팜 인프라 활용…현장형 교육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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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건영 충북교육감(왼쪽)과 장기원 중원대학교 총장이 스마트농업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충북교육청
충북교육청이 중원대학교와 협력해 미래 농생명 산업을 이끌 스마트농업 인재를 양성한다.도교육청은 16일 중원대와 지역 연계형 스마트농업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교육과 산업 현장을 잇는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스마트농업 분야 전문 인재를 체계적으로 길러내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스마트농업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모델을 공동으로 개발하고, 중원대 스마트팜 거점 교육센터를 활용한 교육 인프라를 공유하기로 했다.또 스마트농업 교육과정 운영과 교원 연수 지원, 지역사회 및 산업체와 연계한 교육 거버넌스 구축 등 다양한 협력 사업도 함께 추진한다.윤건영 교육감은 "스마트농업은 기후위기와 식량안보 시대에 대응하는 중요한 산업"이라며 "대학과 학교, 산업체가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환경을 조성해 학생들이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장기원 중원대 총장은 "스마트농업 교육은 미래 농생명 산업을 이끌 인재 양성의 핵심 기반"이라며 "대학의 교육 역량과 인프라를 활용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