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2 농가 대상 첫 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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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급형 스마트팜 설비 업체 관계자가 참석자들에게 스마트팜 지원사업 및 시설 관련된 내용을 설명 하고 있다.ⓒ충북농협 제공
충북농협이 중소규모 농지에 최적화된 저비용․고효율‘보급형 스마트팜’시대를 열기 시작했다.충북농협은 15일 영동 황간농협에서 ‘2026년도 생산자조직 대상 보급형 스마트팜 지원사업’에 선정된 5개 농협 142농가를 대상으로 사업 설명회를 가졌다.보급형 스마트팜 지원사업은 고령화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고, 첨단기술을 접목해 농가 소득을 실질적으로 높이기 위해 추진되는 핵심 사업이다.기존의 대규모 스마트팜의 비용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추면서도 스마트폰을 통한 원격 제어 및 데이터 기반 재배 관리가 가능한 저비용․고효율‘보급형 스마트팜’설비가 중소규모 농지에 적용될 예정이다.이날 설명회에서는 선정 농가 및 농협 관계자와 설치업체가 참석해 사업의 추진 일정, 스마트팜 기기 운용 방법을 소개해 스마트 기기 활용에 두려움을 가졌던 5-60대 농업인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이용선 충북농협 총괄본부장은 “보급형 스마트팜은 단순한 시설 지원을 넘어 농촌의 인력난을 극복하고 젊은층의 농촌 유입을 이끌어낼 수 있는 강력한 대안”이라며 “이번 142농가의 성공적인 안착을 시작으로 충북 전역에 스마트 농업 모델이 확산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