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학부모·도민 참여…교육정책 공감도 제고
  • ▲ 충북교육청 전경. ⓒ충북교육청
    ▲ 충북교육청 전경. ⓒ충북교육청
    충북교육청이 교육 홍보에 대한 도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모니터링단을 모집한다.

    도교육청은 오는 16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충북교육 홍보 모니터링단 100명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도내 고등학생과 교직원, 학부모, 도민 등으로 지난해보다 50명 늘어난 규모다.

    모니터링단은 충북교육소식지와 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네이버 블로그, 카카오톡 채널 등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대상으로 매체 특성에 맞는 모니터링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활동 기간은 6월부터 12월까지이며, 연 2회 온라인 설문조사와 수시 의견 제시를 통해 홍보 매체 운영 전반에 참여한다.

    설문조사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기프티콘이 제공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충북교육청 누리집이나 공식 SNS에 게시된 QR코드 또는 네이버 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도교육청은 심사를 거쳐 대상자를 선발하고, 결과는 다음 달 28일 개별 문자로 안내할 예정이다.

    신원호 공보관은 "홍보는 전달이 아니라 공감에서 시작된다"며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교육 정책을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