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M 발효액 보급 포스터
    ▲ EM 발효액 보급 포스터
    진천군이 이달부터 악취 제거와 수질 정화에 효과적인 친환경 EM 발효액을 주민에게 무상으로 보급하기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EM은 유용한 미생물군(Effective Micro-organisms)의 약자로, 효모·유산균·광합성 세균 등 유익한 미생물로 구성돼 항산화 물질과 부패 억제에 효과가 있다.

    보급기는 진천군청, 덕산읍 혁신도시 공원관리사무소, 초평면·문백면·백곡면·이월면·광혜원면 행정복지센터 등 총 7곳에 설치됐으며, EM 배양기 7대를 운영해 읍·면별로 주 1회 군민에게 보급하고 있다.

    읍·면별 보급 일정이 다르므로 사전 확인이 필요하며, 발효액을 담아갈 용기를 지참하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EM 발효액은 하수구 악취 제거와 수질 정화는 물론 청소, 세탁 등 일상생활 전반에 폭넓게 활용 가능해 친환경 생활 실천의 수단으로 자리 잡고 있다.
      
    진윤호 군 환경과 주무관은 “EM 발효액이 군민 생활 속에 널리 활용돼 수질환경 개선과 탄소중립 실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