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오창호수공원서 무대…공연 실무 전 과정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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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주 오창호수공원 야외무대에서 11일 열린 '2026 충북 RISE K-Culture 1365 문화예술공연 프로젝트'. ⓒ충청대
충청대학교가 지역사회와 연계한 문화예술 인재 양성 프로젝트의 올해 첫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충청대 OK!RISE사업단은 지난 11일 청주 오창호수공원 야외무대에서 '2026 충북 RISE K-Culture 1365 문화예술공연 프로젝트' 첫 공연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공연은 충북 RISE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K-Culture 1365 프로젝트의 2026년도 첫 무대로, 지역 주민들에게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실무형 문화예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무대에는 충청대 재학생과 지역 청소년들이 참여해 'Square', 'Highlight', 'Butterfly' 등 다양한 곡을 선보이며 관객과 소통했다. 특히 참가 학생들은 리허설부터 무대 전환, 공연 진행까지 공연 운영 전반을 직접 경험하며 현장 실무 역량을 키웠다.충청대는 지난해 총 16회 공연을 진행하며 2명의 아티스트 데뷔를 이끌어냈다. 또 문화예술 교육전문가 취업과 1인 기획사 창업 사례도 배출했다.최동규 K-Culture 1365 책임교수는 "이 프로젝트는 학생들에게는 현장 중심 실무 교육을, 시민들에게는 수준 높은 공연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공연을 확대해 지역과 대학, 기관이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