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산·동현동, 금성면 사곡리 노후관 교체
  • ▲ 제천시청 전경
    ▲ 제천시청 전경
    제천시가 ‘노후관 교체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시는 노후 상수관 교체 사업을 추진해 수질과 수량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누수 방지 통한 깨끗한 수돗물의 안정적 공급에 나설 계획이다. 

    현재 화산동과 동현동, 금성면 일대를 중심으로 선제적 누수 개선 및 수도사업 경영 효율화를 위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 중이다.

    총사업비 20억 원(도비 6억·시비 14억)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화산동과 동현동, 금성면 사곡리 일원 1.5km 구간의 상수관로를 교체하는 사업이다. 

    완료 시 인근 300여 세대의 정주 여건이 개선될 전망이며, 시는 현재 실시설계용역을 진행 중으로 연내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노후관 교체사업은 누수 방지, 수질과 수량의 안정성을 확보하는 핵심이며, 유수율 향상을 통해 예산 절감 및 재정 효율성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지역 주민들에게 안정적인 상수도를 신속히 공급할 수 있도록 사업을 빈틈없이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