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7월까지 매주 금·토 오후 7~11시운영, 먹거리·공연·체험 콘텐츠 풍성
  • ▲ 청주시‘육거리 야시장 만원' 개막 (포스터)
    ▲ 청주시‘육거리 야시장 만원' 개막 (포스터)
    청주를 대표하는 밤의 축제 ‘육거리 야시장 만원’이 10일 막을 올렸다. 

    청주시와 청주시활성화재단, 육거리야시장사업단은 이날 개막식을 시작으로 상반기 운영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올해 상반기 야시장은 7월 첫째 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7~11시까지 운영된다. 

    먹거리는 육거리시장 메인 아케이드 구간과 제1주차장 일원에서 먹거리 판매와 공연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동식 판매대에서는 한 입만’콘텐츠를 도입해 선착순 30명에게 1,000원에 제공하며, 셋째 주부터는 포장마차인‘포차존’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범석 시장은 “이번 개막식을 계기로 전통시장과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운영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찾는 청주의 대표 야간 명소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육거리 야시장 만원’은 상반기 운영 종료 이후 9월부터 하반기 운영을 재개해 연말까지 이어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