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교 21개 동 대상…방학 기간 집중 추진내진보강 81% 완료…2029년 전면 완료 목표
  • ▲ 대전서중학교 내진보강사업 완료 사진.ⓒ대전시교육청
    ▲ 대전서중학교 내진보강사업 완료 사진.ⓒ대전시교육청
    대전시교육청이 지진 재난 대응 강화를 위해 77억 원을 투입, 방학 기간 내진보강 사업을 집중 추진한다.

    9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올해는 내진성능평가 4교와 보강공사 14교 등 총 18교 21개 동을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한다.

    현재까지 전체 717개 동 중 583개 동(81%)의 내진성능을 확보했으며, 2029년까지 전 학교·기관 보강 완료를 목표로 한다.

    설계 단계 제3자 검토와 공사 단계 구조기술사 감리를 통해 사업의 투명성과 안전성을 강화하고 있다.

    백승영 시설과장은 “대규모 재난 발생 시 학교는 지진대피시설로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만큼 내진성능 확보를 통해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내진보강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