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족 위로·부상자 치료 지원… 자발적 연대 확산ESG 실천 앞장… 지역 기업 사회적 책임 강화
  • ▲ 대전상공회의소 청년 경영인 모임 ‘헤리티지 브릿지’가 안전공업 화재 사고 직후 성금 200만원을 기탁하며 유가족 지원과 현장 복구에 힘을 보탰다.ⓒ대전상공
    ▲ 대전상공회의소 청년 경영인 모임 ‘헤리티지 브릿지’가 안전공업 화재 사고 직후 성금 200만원을 기탁하며 유가족 지원과 현장 복구에 힘을 보탰다.ⓒ대전상공
    대전상공회의소 청년 경영인 모임 ‘헤리티지 브릿지’가 안전공업 화재 사고 직후 성금 200만원을 기탁하며 유가족 지원과 현장 복구에 힘을 보탰다.

    9일 대전 상공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성금 전달식에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열렸으며, 김도균 회장 등 주요 임원진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성금은 희생자 유가족 위로와 부상 근로자 치료비, 사고 현장 복구 지원을 위해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했다.

    김도균 회장은 “산업 현장에서 발생한 안타까운 사고에 깊은 애도를 표하며, 피해를 입은 분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헤리티지 브릿지는 대전상공회의소 차세대 기업인 네트워크로, 재난 성금과 취약계층 지원 등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