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자니아 협력 기반 구축…기후스마트 하수처리 모델 제시민관·금융 연계 전략 공유…지역 물기업 해외 진출 확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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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남대가 ODA를 통한 물산업 해외 진출 전략을 구체화하며 아프리카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다.ⓒ한남대
한남대가 ODA를 통한 물산업 해외 진출 전략을 구체화하며 아프리카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다.9일 대학에 따르면 지난 8일 교내 메이커스페이스에서 ‘ODA(공적개발원조)를 통한 물산업 해외진출 전략 심포지엄’을 열고 탄자니아 협력 모델과 진출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이번 행사는 대전시와 한남대 대전국제개발협력센터가 공동 주최했고, 탄자니아 수자원 관리 현대화와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목표로 마련됐다.특히 KOICA 공공협력 사업 ‘탄자니아 소도시 기후 스마트 DEWATS 기획 컨설팅’ 연수와 연계해 현장성을 높였다.행사에는 탄자니아 수자원부와 농촌 상수도·위생청 핵심 인사 7명을 포함해 산·학·연·관 전문가 115명이 참석했다.또 이승철 총장과 대전시·경제계 인사, 주한 탄자니아 대사관 바하티 마실라 전권공사도 함께해 협력 확대 기대를 드러냈다.발표에서는 △기후스마트 DEWATS 설치·운영 전략 △클린 쿠킹 사업 모델이 제시됐고, 이어 △하수도 컨설팅 사례 △EDCF 차관 및 지원 전략 △GGGI 넷제로 추진 사례 등 민관협력과 금융 연계 방안이 공유됐다.이승철 총장은 “한남대가 산·학·연·관과 함께 사회문제 해결의 지혜를 모아, 양국 간 더 나은 미래를 향한 ‘협력의 물길’을 넓혀가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