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 등 4곳 자활사업장 환경 개선 지원 1.5억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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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업장 환경 개선지원 사업선정 안내 포스터 ⓒ충북광역자활센터
충북광역자활센터가 도내 자활사업장 환경 개선을 위해 총 1억5천만 원을 투입하고 청년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충북광역자활센터(센터장 안성희)는 도내 자활근로 사업장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6년 사업장 환경개선 지원사업’ 공모 결과 보은·진천·제천·충주 등 4개 지역 사업장을 최종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단순 시설 보수를 넘어 근로자의 안전 확보와 생산성 향상을 통해 매출 증대와 일자리 확대를 유도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특히 청년 일자리 창출과 운영 효율화에 초점을 맞춘 사업장이 다수 선정됐다.충주지역자활센터의 ‘마타(더벤티)’ 사업단은 다중시설을 기반으로 10명 이상의 청년에게 신규 일자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진천지역자활센터 ‘청년지역특화사업단’은 지역 쌀을 활용한 찐빵과 카페를 결합한 모델을 통해 청년 자립을 지원한다.기존 사업장들도 환경 개선에 나선다. 제천지역자활센터 건강마을사업단은 노후 시설 개선과 도시가스 배관 설치를 통해 위생 강화와 연료비 절감을 추진하며, 보은지역자활센터 더담은김사업단은 저장고 확충 등 사업장 정비로 근로 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충북광역자활센터 관계자는 “안전하고 일하기 좋은 환경이 자활 근로자의 재도약을 돕는 기반”이라며 “지역 주민과 청년들이 희망을 키워갈 수 있는 일터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센터는 사업장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현장 모니터링과 맞춤형 경영 컨설팅을 병행 지원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