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와 힐링’ 브랜드 기반의 5개 테마 상품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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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주시청 전경
충주시와 (재)충주문화관광재단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6년 농촌 크리에이투어 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돼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다고 9일 밝혔다.농촌 크리에이투어는 농촌 자원을 활용해 창의적인 관광 상품을 개발하는 사업으로, 충주시는 지난 2024년 ‘태어난 김에 충주 일주’를 주제로 촌캉스 테마투어를 성공적으로 운영한 바 있다.충주시는 올해 ‘충주, 치유와 힐링이 되다’라는 브랜드 아래 청정 자연과 농촌 자원을 주요 축제와 연계함으로써 현대인의 스트레스 해소와 정서적 회복에 집중하는 치유형 관광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특히 세대와 취향을 반영한 5가지 테마 상품이 눈길을 끈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반려견 동반 여행인 ‘댕댕이와 함께 충주 촌캉스’ △수안보·앙성·문강 등 삼색 온천을 즐기는 ‘지친 일상에 온천 한 스푼’ △귀농·귀촌 희망자를 위한 ‘충주에서 살아보기’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우리 함께 충주속으로’ △축제와 관광의 재미를 함께 잡는 ‘손잡고 충주 한바퀴’ 등 맞춤형 코스를 제공한다.사업에는 총 2억 5000만 원이 투입되며, ‘충주 다이브 페스티벌’, ‘우륵문화제’ 등 지역 대표 축제 일정과도 유기적으로 연계해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특히, 충주문화관광재단을 중심으로 농촌체험휴양마을, 탄금대관광, 농협여행사 등이 참여하는 지역 협력망 ‘충주 愛(애)퐁당’을 구축해 서비스의 질을 높일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일상에 지친 방문객들이 충주의 자연과 온천에서 정서적 위안을 얻길 바란다”며 “짜임새 있는 콘텐츠로 다시 찾고 싶은 충주를 구현하고, 농촌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성장 동력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