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AI 공모사업 대응 위한 협력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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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도가 100명의 AI전문가와 손을 잡고 대형화·전문화되고 있는 정부의 AI 공모사업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도가 구성한 AI 공모 대응 협의회 구성는 이달부터 AI 공모사업의 기획 단계에서부터 미선정된 사업의 사후관리(End-to-End)까지 전주기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공모사업에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한다. 

    사업의 기획단계에서 정부정책 부합성, 사업계획 적정성, 타 지자체와의 차별성 등 이슈포인트에 대한 심도있는 컨설팅을 통하여 사업 선정 가능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미선정된 사업에 대해서는 기획 및 논리 보완 컨설팅을 통해 재응모에 대비·관리한다.

    도는 ‘충청북도 인공지능 기본 조례’와 ‘충청북도 AI 대도약 종합계획’을 수립해 구체적인 실행과제를 역점 추진 중이다. 

    맹은영 충청도 AI과학인재국장은 “AI 대전환 시대가 도래하며 모든 분야에 AI 전환이 가속화 되고 있는 상황에서 AI 주도권 선점을 위한 지자체 간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며, “정부의 AI 사업에 적극 대응, ‘AI 중심 충북’을 실현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