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개 분야, 27개 기업과 협약 체결... 창업부터 임상연계까지 전주기 맞춤형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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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바이오산학융합원-충북대학교병원-27개사 참여기업은 8일 K-바이오헬스 지역센터 지원사업 업무협약 체결했다.ⓒ충북바이오산학융합원 제공
충북바이오산학융합원과 충북대병원은 8일 청주SB플라자에서 바이오헬스 산업 육성을 위한 기업지원 업무협약식을 개최하고, 도내 바이오헬스 기업 27개사와 지원협약을 체결했다.‘K-바이오헬스 지역센터 지원사업’은 보건복지부와 충북도, 청주시가 공동으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역 바이오헬스 창업기업의 성장 지원과 산·학·연·병 협력 기반의 혁신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올해는 지난해에 이어 2차년도 사업이 추진된다.이번 사업을 통해 양 기관은 충북 내 창업 생태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총 2억4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창업부터 임상 연계까지 전주기 맞춤형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충북바이오산학융합원은 지난 선정평가를 통해 총 13개 분야, 총 27개 기업을 최종 선정했다. 주요 지원분야는 ▲공유오피스 입주 ▲국내 바이오 전시회 참가 ▲특허 및 인허가 인증 ▲병원연계로 기초·기획-비임상-임상단계 ▲기술사업화 등이다. 특히 ▲시제품 제작 분야에는 지원기업이 몰리면서 약 9대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기업들의 높은 수요를 확인했다.충북바이오산학융합원 이장희 원장은 “도내 바이오헬스 창업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육성하고, 병원과의 협력을 통해 임상 진입과 사업화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이를 통해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