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년 대비 5%↑, 전략사업 전면 재편…양자·AI·트램·의료원까지 확보 총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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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장우 시장, 중앙정부의 투자방향과 대선 지역공약 연계 국비사업 발굴에 충력을 다해 2027년 대전시 국비 5조 원 시대를 열어 주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대전시
대전시는 8일 2027년 국비 목표를 5조406억 원으로 설정하고, 첨단산업·교통·의료 등 47건 핵심사업을 확정하며 대규모 국비 확보전에 돌입했다.시에 따르면 이날 최종 보고회를 개최해 중앙부처 협의와 중복 검증을 거친 전략사업을 확정했다.첨단산업 분야는 △국가 양자클러스터 △AI·바이오 혁신연구거점 △방산 소부장 특화단지 △로봇·드론 연구타운이 포함됐다.교통·건설은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충청권 광역철도 △외삼~유성복합터미널 BRT 등 속도전에 집중한다.생활·의료 분야는 △에너지 자급자족 인프라 △국립현대미술관 대전관 △대전의료원 설립을 병행 추진한다.이장우 시장은 “국가성장동력 확충사업, 지방주도성장, 사회안정망 조성 등 중앙정부의 투자방향과 대선 지역공약 연계 국비사업 발굴에 충력을 다해 2027년 대전시 국비 5조 원 시대를 열어 주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이어 “실국장 책임하에 쟁점사항과 대응방안을 명확히 정리하고, 적기 대응해서 정부예산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정부예산은 4월 지자체 신청, 5월 부처 제출, 9월 국회 제출을 거쳐 12월 확정된다. 대전시는 정치권 공조를 강화해 예산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