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 진압·심폐소생까지…위기 대응 버스기사 ‘현장 영웅’ 부상무사고·친절 넘어 생명 보호로…시내버스 안전 패러다임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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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장우시장, 8일 2026년 1분기 시내버스 운수종사자 8명 표창을 수여하며, 현장 대응 능력과 안전 시스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대전시
이장우 대전시장이 2026년 1분기 시내버스 운수종사자 표창을 수여하며, 현장 대응 능력과 안전 시스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8일 시에 따르면 이날 표창에는 무사고·무민원 운행과 친절 서비스로 선정된 모범 운수종사자 6명, 실제 위기 상황에서 시민 생명을 지켜낸 기사 2명이 포함됐다실제로 이강준 씨는 운행 중 차량 화재를 발견해 즉각 진압하며 대형 사고를 막았고, 김영곤 씨는 버스 안에서 쓰러진 승객에게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생명을 구했다.단순 친절을 넘어 ‘현장 대응력’이 시내버스 서비스의 핵심 가치로 부상하고 있다는 평가다.이장우 시장은 “현장의 모범 사례가 확산돼 시민이 체감하는안전 수준을 한층 끌어올려야 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