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경영 본격화 ... 반부패·청렴, 인권경영, 디지털 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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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문화재단이 7일 ESG 경영 실천을 위해 서약식 및 선포식을 열었다.ⓒ충북문화재단
충북문화재단이 7일 반부패‧청렴, 인권경영, 디지털 경영 등 3개 분야의 서약식 및 선포식을 열고, ESG 경영 실천을 통한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이번 행사는 대표이사를 포함한 임직원 60여 명이 참석해 진행된 이번 서약과 선포는 단순한 선언적 행사를 넘어 청렴 문화 정착과 인권 가치 확산, 디지털 생태계 기반 조성을 위한 실질적 실행 과제를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경영 기반을 다지는 자리가 됐다.임직원 대표 4인이 낭독한 서약․선포문에는 △법과 원칙 준수를 통한 청렴한 공직사회 구현,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 처리를 통한 도민 신뢰 확보 △금품·향응·청탁 등 부패 유발 요인 차단 △인간 존엄성과 가치 존중을 통한 인권경영 실천 △데이터 기반 행정시스템 구축 및 효율성 확대 등의 내용이 구체적으로 담겼다.특히 재단은 2026년 인권경영 분야의 핵심 과제로 △인권 침해(4대 폭력) 예방 교육 및 모의훈련 △익명 신고채널 운영, △근로자 보호 및 복지제도 시행 △인권 관련 캠패인 진행 등 4개의 핵심과제를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공공기관으로서의 면모를 강화할 예정이다.또한 디지털 경영 분야에서는 급변하는 문화환경 대응을 위해 △문화‧예술‧관광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환경 조성 △내‧외부 고객 대상 디지털 추진기반 조성 △디지털 경영‧환경 시스템 구축 등 4개의 주요전략을 수립하여 경영 효율을 극대화할 예정이다.김경식 대표이사는 “충북의 문화·예술·관광을 견인하는 재단의 모든 활동에서 청렴과 인권존중은 최우선 가치”이며, “급변하는 환경에 발맞춘 디지털 경영 전략을 통해 문화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및 열린 경영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