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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천시청 전경
제천시가 중동전쟁 여파로 인한 에너지 위기에 대응하고자 정부의 에너지 절약 시책에 맞춰, 오는 8일부터 시 소속 직원을 대상으로 기존 ‘승용차 5부제’를 ‘승용차 2부제’로 전환해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승용차 2부제는 취약계층 및 특수상황 등으로 운행이 불가피한 차량을 제외하고, 차량번호 끝번호를 기준으로 홀수일에는 홀수차량, 짝수일에는 짝수차량을 운행하는 방식이다. 또한 방문 민원인의 경우 공영주차장 5부제에 준하여 출입 관리를 권장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조치는 공공부문이 솔선수범해 에너지 위기 극복에 기여하기 위한 것”이라며 “직원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더불어 시민께서도 자율적인 참여를 통해 에너지절약 분위기가 확산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