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야간경제·미래산업 공약…“결과로 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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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일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국민의힘)이 시의회 로비에서 유성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 했다.ⓒ대전언론인클럽 기자단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이 유성구청장 출마를 선언하며 ‘성장 없는 16년’을 강하게 규정하고 정치·행정 판 교체를 전면에 내세웠다.7일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국민의힘)이 시의회 로비에서 유성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정체된 유성 16년을 끝장내겠다”고 밝혔다.조 의장은 출마에 앞서 대덕구 문평동 안전공업 화재 희생자를 애도하며 “안전 행정을 근본부터 바꿔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유성은 멈춘 것이 아니라 붙잡혀 있었다”며 “16년 권력 독점 속에 도시는 늙고 기회는 사라졌다”고 비판했다.특히 “축제는 있었지만, 성장은 없었다”며 “명백한 행정 실패이자 무책임 구조이다”고 직격했다.또 “경쟁 없는 권력은 썩고, 견제 없는 행정은 방치로 이어진다”며 “판을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다. -
- ▲ 7일 조원휘 의장이 유성구청장 출마 선언과 함께 ‘성장 없는 16년’을 강하게 규정하고 정치·행정 판 교체 선언과 함께 강한 의지를 보였다.ⓒ대전언론인클럽기자단
조 의장은 신 야간경제 도입, 관광특구 부활, 연구단지 중심 미래산업 육성을 공약으로 제시하며 “바이오·양자·반도체·국방·항공우주를 결합해 유성을 미래 산업의 심장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이어 “장기 지연 사업은 방치였다”며 “결과로 증명하겠다”고 말했다.조 의장은 “유성은 정치인의 안전지대가 아니다”라며 “확실한 변화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끝으로 “정치꾼이 아닌 일하는 사람으로 평가받겠다”며 “이번 선거는 실패의 반복이냐 변화의 선택이냐의 문제이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