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초중학생 1:1 매칭…정서·진로 동시 지원상담 이후 사후관리까지…청렴 활동·역량 강화 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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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4일 서부지원청 위(Wee) 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년 아람 대학생 멘토링 발대식 및 1차 집단활동’을 개최했다.ⓒ대전시교육청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이 학생 정서 회복과 학교 적응을 돕는 ‘아람 대학생 멘토링’을 본격 가동했다. 대학생과 초·중학생을 1:1로 연결해 상담 이후까지 이어지는 맞춤형 성장 지원이 핵심이다.7일 서부지원청에 따르면 지난 4일 위(Wee) 센터가 대회의실에서 ‘2026년 아람 대학생 멘토링 발대식 및 1차 집단활동’을 개최했다.‘아람’은 ‘충분히 익은 열매’를 뜻하며, 프로그램은 위 센터 상담 참여 학생과 대학생 멘토를 매칭해 정서적 지지와 체험 활동으로 학교 적응과 진로 탐색을 돕는 사후관리형 사업이다.올해는 대학생 멘토 15명과 초·중학생 멘티 15명 등 총 30명이 참여해 3~11월까지 개별·집단 활동을 진행하며, 수퍼비전, 청렴 활동, 운영 평가도 병행한다.발대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참여 다짐이 이뤄졌고, ‘캘리그라피 우드트레이 만들기’ 집단활동을 통해 관계 형성과 프로그램 기대감을 높였다.오광훈 학생생활지원센터장은 “아람 대학생 멘토링 프로그램이 나눔과 성장의 좋은 모델로서 선한 영향력을 미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