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장 300명 연수…학교 중심 통합지원 체계 가동학습·정서·복지 연계, ‘빈틈없는 학생 안전망’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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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시교육청
    대전시교육청이 2026년 전면 도입을 앞둔 ‘학생맞춤통합지원’의 현장 안착에 속도를 내고 있다.

    7일 시 교육청은 대전평생학습관에서 초·중·고 교장 300여 명을 대상으로 관리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단위 학교 운영 체계 구축과 현장 실행 전략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육청은 향후 운영 모델 개발과 협력기관 확대 등 행·재정 지원을 병행할 계획이다.

    김현임 교육복지안전과장은 “대전의 모든 학생이 복합적인 어려움을 극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촘촘한 맞춤형 통합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한편,학생맞춤통합지원은 학습부진, 경제적 어려움, 심리·정서 위기 등 복합 문제를 학생 중심으로 통합 지원하는 체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