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의 주 1회 건강관리 상담 및 자문 제공
  • ▲ 충주시, 건국대충주병원과 당뇨교육센터 전문성 강화 업무협약 체결 사진
    ▲ 충주시, 건국대충주병원과 당뇨교육센터 전문성 강화 업무협약 체결 사진
    충주시가 6일 당뇨교육센터를 중심으로 당뇨 및 심혈관질환 예방관리 사업의 전문성을 강화하고자 지난 3일 건국대충주병원과 ‘당뇨교육센터 지도의사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건국대충주병원에서는 가정의학과 교수를 당뇨교육센터의 지도의사로 위촉한다. 

    지도의사는 주 1회 센터를 방문해 시민 대상 건강관리 상담 및 자문을 제공하고, 센터 운영 전반에 대한 의학적 지도와 보건 인력 역량 강화교육 등을 수행할 계획이다.

    또한, 양 기관이 함께 △당뇨교육센터 운영 및 관리 △만성질환 상담·교육 자문 △검사 결과 활용 지도 △지역 보건 인력 전문성 제고 등 분야에서 협력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전문의 자문을 통해 지역사회 예방관리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는 점에서 이번 협약의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해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공공 보건 서비스를 제공하고 심뇌혈관질환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