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4일 접수·20일 본대회 진행초·중·고 대상 온라인 독서퀴즈
  • ▲ 충북교육청 전경. ⓒ충북교육청
    ▲ 충북교육청 전경. ⓒ충북교육청
    충북교육청이 학생들의 독서 흥미를 높이고 자기주도적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도교육청은 오는 20일 '제1회 언제나 책봄 독서퍼즐 퀴즈대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대회는 다채움 계정을 보유한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가 학생은 지정 도서를 읽은 뒤 다채움 플랫폼에 접속해 온라인으로 독서퍼즐 문제를 풀이하는 방식으로 참여하게 된다.

    구체적으로 ▲초등 저학년(1~3학년) ▲초등 고학년(4~6학년) ▲중·고등학생 등 3개 부문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출제 도서는 충북교육청 전자책 플랫폼 '채움책방'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각 부문별 상위 입상자 6명에게는 교육감상이 수여되며, 참여율이 높은 학교에는 최다참여학교상이 주어진다. 입상자는 교육청 및 소속기관이 주관하는 독서·문화 행사에 우선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받는다.

    접수는 이날 오전 9시부터 14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본 대회는 20일 오후 8시부터 9시까지 60분간 실시된다. 접수와 응시는 다채움 홈페이지 팝업창을 통해 가능하며 학생 계정으로만 참여할 수 있다.

    도교육청은 이번 대회를 시작으로 12월까지 분기별 총 4회에 걸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최선미 인성시민과장은 "이번 독서퍼즐 퀴즈대회가 학생들에게 책 읽는 즐거움을 알리고 스스로 읽고 생각하는 독서 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