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인·구직자 소통의 장 마련채용박람회 연 3회 → 4회로 확대 운영
-
- ▲ 음성군, 찾아가는 미니 채용박람회 개최
음성군이 2일 음성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제1차 찾아가는 미니 채용박람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에는 ㈜세라에이치티, 오뚜기제유㈜, ㈜제일 등 10개 기업이 참여해 69명 채용을 위한 현장 면접을 진행했으며, 150여 명의 구직자들이 기업 인사 담당자와 면접을 통해 취업 기회를 모색했다.구인 업종은 △식품제조업의 생산직 △세라믹 건축자재 생산직·경리직 △육가공 포장 업무 △자동자 보수용 페인트 제조 등 다양한 분야 직무가 포함됐다.이날 행사에는 음성고용센터, (사)대한노인회 음성군지회, 중장년내일센터, 여성일자리센터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맞춤형 취업 컨설팅, 이력서 작성 코칭, 실업급여 상담, 노인·중장년 일자리 상담도 이뤄졌다.현연호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미니 채용박람회가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맞춤형 인재를 연결하는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고용서비스 제공을 통해 지역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군은 구인·구직 기회를 확대하고자 기존 연 3회였던 미니채용박람회를 올해 4회로 늘려 운영하며, 참여 희망 기업과 구직자는 음성군 일자리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