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다함께돌봄센터 무상임대 협약식. ⓒ옥천군
    ▲ 다함께돌봄센터 무상임대 협약식. ⓒ옥천군
    충북 옥천군이 초등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다함께돌봄센터 4호점 조성했다.

    군은 e편한세상 옥천퍼스트원 아파트와 다함께돌봄센터 설치를 위한 무상임대 협약을 2일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헌창 부군수를 비롯해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와 관리사무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아파트 측은 102동 내 144㎡ 규모 공간을 돌봄센터로 활용할 수 있도록 10년간 무상 제공한다.

    다함께돌봄센터는 소득과 관계없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방과 후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로, 학습지도와 놀이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에 조성되는 4호점은 정원 25명 규모로, 오는 11월 개소를 목표로 한다.

    이헌창 부군수는 "초등 돌봄 공백을 줄이고 일·가정 양립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