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류형 관광 확산·지역경제 활성화 견인
  • ▲ 단양 스마트관광앱 포스터
    ▲ 단양 스마트관광앱 포스터
    단양군의 스마트관광 플랫폼 ‘단양갈래’가 출시 약 9개월 반 만에 가입자 1만 명을 돌파했다고 1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올인원 스마트관광 플랫폼 ‘단양갈래’가 관광·교통·숙박·체험 정보를 아우르는 편의성과 MZ세대 맞춤형 콘텐츠를 앞세워 이용자가 급증한 결과, 지난해 9월 가입자 6천 명 달성 이후 약 7개월 만에 1만 명을을 돌파하며 스마트관광 거점으로 부상하고 있다.

    ‘단양갈래’는 가입자 48%가 수도권 거주자일 만큼 광역적 인기를 끌고 있으며, 특히 앱 다운로드 대비 73%에 달하는 높은 회원 전환율과 지역 상권을 잇는 ‘단양투어패스’의 흥행에 힘입어 체류형 관광 활성화의 핵심 동력으로 자리 잡고 있다.

    군은 해당 사업을 통해 관광 인프라의 디지털 전환을 본격화했으며, ‘단양갈래’를 중심으로 관광·교통·숙박·체험을 통합한 스마트관광 체계를 구축했다.

    특히 군은 단순 플랫폼 구축을 넘어 정보통신기술(ICT)을 관광산업에 접목해 지역 관광 경쟁력을 높이고, 지방소멸 위기 속에서도 자생력 있는 관광 생태계 조성에 주력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단양갈래는 관광객 유입을 촉진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는 단양형 스마트관광의 핵심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체험형 관광상품과 커스텀 스탬프 투어 등 차별화된 콘텐츠를 지속 확대해 ‘머물고 싶은 스마트관광도시 단양’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