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월례조회서 이달의 사자성어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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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건영 충북교육감이 1일 도교육청 사랑관 세미나실에서 열린 이달의 월례조회에서 '정본청원'을 제시하며 공직자의 태도를 강조하고 있다. ⓒ충북교육청
윤건영 충북교육감이 공직자의 기본과 원칙 준수를 강조하며 조직의 품격과 신뢰를 당부했다.윤 교육감은 1일 도교육청 사랑관 세미나실에서 열린 이달 월례조회에서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이 기본과 원칙을 지키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밝혔다.그는 이달의 사자성어로 '정본청원(正本淸源)'을 제시하며 "근본을 바로 세우고 원칙에 충실해야 한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이어 "공직자의 품격은 책임감과 전문성, 상대를 존중하는 태도, 안전과 윤리를 지키는 자세에서 비롯된다"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스스로를 돌아보는 자세가 조직 신뢰의 기반이 된다"고 강조했다.윤 교육감은 또 "기본과 원칙은 때로 부담으로 느껴질 수 있지만 조직을 지탱하는 가장 중요한 기준"이라고 말했다.이와 함께 포용의 가치도 언급했다. 그는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 먼저 손을 내미는 용기가 공존하는 공동체를 만든다"고 했다.특히 오는 20일 장애인의 날을 언급하며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고 배려와 존중의 문화가 학교 현장에 확산돼야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