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문화재단,‘2026 대한민국 숙박세일페스타 (봄편)’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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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봄철 전국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나들이객을 위한 '대한민국 숙박세일페스타 포스터.ⓒ충북문화재단 제공
8일부터 23일까지 충북도내 체류 관광객에게 최대 7만원의 숙박할인 혜택이 주어진다.충북문화재단은 1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2026 여행가는 달’ 연계 사업인 ‘2026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봄편)’에 참여, 숙박할인쿠폰 발급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전국적으로 총 10만 8천 장의 숙박 할인쿠폰이 발급되는 가운데, 충북도에는 총 2,996장이 배정되며, 1박 쿠폰 2,663장과 연박(2박 이상) 쿠폰 333장이 포함된다.숙박할인쿠폰은 이달 8일부터 30일까지(23일간) 발급되며, 온라인 숙박 예약 플랫폼을 통해 도내 숙박시설 예약 시 사용할 수 있다. 입실 가능 기간 또한 동일하게 4월 8일부터 4월 30일까지다. 할인 혜택은 숙박 유형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1박 상품의 경우 7만 원 이상 예약 시 3만 원, 7만 원 미만 예약 시 2만 원 할인이 제공된다. 연박 상품(2박 이상)은 14만 원 이상 예약 시 7만 원, 14만 원 미만 예약 시 5만 원의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단, 할인 적용은 1박 기준 2만 원 이상, 연박 기준 5만 원 이상의 숙박상품에 한해 가능하다.할인쿠폰은 지정된 온라인 예약 채널을 통해 선착순으로 발급되며, 호텔, 콘도, 리조트, 펜션, 농어촌민박, 모텔 등 도내 등록 숙박시설에서 사용할 수 있다. 다만 미등록 숙박시설, 야영장, 외국인관광도시민박업, 대실 상품 등은 할인 대상에서 제외된다.김경식 충북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숙박세일 페스타를 통해 봄철 여행 수요를 충북으로 유도하고, 체류형 관광 활성화 및 지역경제 회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관광객들이 머물고 싶은 충북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관광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