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헤드 드론 분석·50만 드론전사 정책 논의
  • ▲ 중원대학교 드론봇 군사학과와 국제융복합연구원이 공동으로 개최한 제9회 춘계 학술 세미나. ⓒ중원대
    ▲ 중원대학교 드론봇 군사학과와 국제융복합연구원이 공동으로 개최한 제9회 춘계 학술 세미나. ⓒ중원대
    중원대학교와 국제융복합연구원이 드론전 대응 전략을 주제로 학술 세미나를 열었다.

    중원대는 드론봇 군사학과와 국제융복합연구원이 공동으로 제9회 춘계 학술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달 31일 중원대 상생홀에서 열린 이번 세미나는 '이란 전쟁 간 샤헤드 드론 임무 분석과 50만 드론전사 양성' 등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교수와 연구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1부에서는 박상혁 국제융복합연구원장이 대드론 체계의 개념과 발전 방향을 발표했다. 그는 드론 위협 증가에 따라 탐지·식별·추적·무력화로 이어지는 방어 체계 중요성을 강조했다.

    2부에서는 이광재 교수가 드론을 활용한 정찰 위협과 전자전 대응 필요성을 설명하며 드론 전문 인력 양성 정책의 필요성을 제시했다.

    국제융복합연구원은 지난 2023년 10월 창립한 이후 현재까지 학술지 130여 편을 발행, 학술 연구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