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5차 정례회 개최
  • ▲ 제125차 충북시·군의회 의장협의회 정례회. ⓒ괴산군의회
    ▲ 제125차 충북시·군의회 의장협의회 정례회. ⓒ괴산군의회
    충북 시·군의회 의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 현안 대응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괴산군의회는 1일 대회의실에서 제125차 충북시·군의회 의장협의회 정례회를 열었다.

    이번 회의에는 도내 11개 시·군의회 의장 등 50여 명이 참석해 주요 현안과 당면 과제를 공유하고 공동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행사는 차담회와 개회식을 시작으로 안건 협의·의결, 기념촬영, 오찬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각 시·군의회에서 제출한 안건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누고,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공조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충청북도 지원 특별법 제정 촉구 건의문'을 채택하고, 타 시·도의 특별법 제정 흐름 속에서 충북에 대한 제도적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

    건의문에는 안정적인 재정·행정 지원과 국가 균형발전을 위한 제도 기반 마련, 지방소멸 위기 대응을 위한 지원 확대 등의 내용이 담겼다.

    김낙영 의장은 "충북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실질적인 제도적 지원이 필요하다"며 "시·군의회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